30대에 할머니 역할을 맡아서 조연으로 처음 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 김수미 (스압) 작성자 정보 카리스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4.10.26 06:14 컨텐츠 정보 35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일용 엄니 역을 맡았을 당시 나이 31세 할머니 역할이 너무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지만 일용 엄니가 빠지면 복길이네도 다 빼버리겠다는 피디의 말에 결국 3개월 만에 복귀 이후 쭉 명연기를 펼친 끝에 몇 년 뒤 한국에서 최초로 드라마 조연 캐릭터로 연기대상을 수상 0 추천 추천 비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